첫 강아지 키울때 주의할 점

첫 강아지 키울때 주의할 점 무엇이 있을까요? 첫 강아지를 입양 했을때 초보 보호자들이 첫 강아지를 위해 어떤 것을 해주어야 할지 어떤것을 하면 안 되는지 잘모르실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보 보호자를 위한 첫 강아지 키울때 주의할 점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초보 보호자는 강아지를 키울때 강아지가 먹지 말아야할 음식, 강아지 목욕시 주의사항, 산책시 주의사항 등 강아지에 대한 기본적이 지식이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아지를 키울때 주의할 점 정리해보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실때 강아지의 위생 상태는 강아지 건강을 위해 중요한 포인트 중 한가지 입니다. 위생 상태를 점검해야 할 포인트는 치아와 귀가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음식을 먹으면 양치질을 해주어야 치아가 썩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아 관리를 해주지 않게 되면 치석이 쌓이게 되고 치석은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치아 흔들림 또는 치아를 발치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양치 주기는 사람처럼 하루에 3번씩 할 필요는 없고 하루에 한번 최소 2~3일에 한번은 해주시고 사람과 강아지의 치약은 성분과 향에 차이가 있음으로 강아지 전용 칫솔과 치약을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귀 위생 상태 점검은 1주일 또는 2주일에 한번 정도 점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귀에 귓밥 또는 먼지가 싸여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깨끗한 거즈 또는 면봉으로 귀 주변과 귀 속을 청소해주시기바랍니다.

강아지도 그루밍을 하지만 사람과 함께 생활을 하기위핸 그루밍 정도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보호자는 강아지를 주기적으로 목욕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물을 무서워 하는 경우가 있지만 수압을 조절하여 강아지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목욕을 할 때 적당한 수압을 통해 강아지가 물이 익숙해져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는 호기심이 많아 보호자와 산책시 돌발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호자는 강아지가 호기심으로 인해 차도나 위험한 장소로 가는것에 대해 주의를 가져야 합니다.

강아지들은 냄새를 맡고 뛰어다니며 스트레스를 풀게 됩니다.

강아지가 위험한곳 또는 차도로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산책을 하기 전 보호자는 강아지에게 리드 줄을 이용하여 간단한 훈련을 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강아지들은 산책을 하면서 실외 배변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실외 배변은 강아지들의 본능과 같은 것으로 집 또는 실내에서 배변을 보지 않는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산책을 자주하여 배변활동을 유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초보 보호자를 위해 강아지가 먹지말아야 할 음식을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가 초콜릿, 마늘, 견과류, 포도, 우유 등 먹게 되면 강아지에 몸 상태를 관찰하여 이상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강아지 관련 정보가 필요하다면 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알아보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